안녕하세요? 최유경입니다.
몇 년만인지 지나간 시간을 더듬어 보게 되는군요.
연구 활동이라는 과제를 연으로 함께 했던 여러 선생님들을 다시 뵙게 되어 죄송한 마음과 반가운 마음이 함께 합니다.
여러 선생님들께서 바쁜 생활 중에 함께 시간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선생님 자녀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메일(wowplay@wowplay.org 또는 cheyk@wowplay.org) 또는 답글로 선생님 댁의 주소, 자녀의 생년월일 그리고 가능한 모임 장소 및 시간을 알려주세요.
현재 선생님들의 1차 모임은 3월 28일(금)에 용인 지역은 10시 30분~12시 경, 분당 지역은 1시~3시 경 사이에 모임을 갖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편하신 지역과 가능한 시간을 함께 알려 주시면 조절 후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여전히 커피도 많이 마시고 있지만 그럼에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음에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금요일에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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