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
전 이 선생님이란 말이 참 좋더라구요.
스승의날, 진정으로 감사의 마음이 담긴 꽃 한송이 달아 드리고픈 선생님이 계시기에 참 행복 합니다. 선생님의 순수한 열정의 씨앗이 많은 이들의 마음밭에 뿌려져 나무 한그루의 열매를 맺고 또 그 씨앗들이 흩뿌려져 더 많은 열매를 거두게 되는 날이 꼭 오게 될 거라 생각 합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것은 목숨을 거는 것이다" 라고 하셨죠! 가슴 한구석에 두고 두고 새길 말입니다.
글을 쓰는 작가들은 글이 곧 목숨이라 하더군요. 물론 어떤 작가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 교사들도, 적어도 그런 중심은 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언제나 힘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