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홈페이지를 많이 기다렸는데..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곳곳에 교수님의 세심함과 찾는이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책만들기 펙 샘플에 우리아이가 만든 책을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요, 아이에게
보여주었더니 너무 좋아 어쩔줄 몰라 했답니다. 교수님과 함께 작업했던 것은
아이나 저에게 모두 즐겁고 새로운 경험이었답니다. 특히나 자신이 재미있게 만든 책이 슬라이드를 통해서 보여지는 과정이 아이에겐 너무도 신기하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남은 강의시간 기대가 되며, 교수님 말씀대로 교수님의 엑기스를 쭈우~욱 빼 가겠습니다.
그리고 연구소 홈페이지의 계속된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p.s:교수님 근데여 오타있어요. 책 만들기 과정(펙소개및 제작, 판매)에 보면
'가격'이 '가갹'으로 되어있네요. 더 많은 이들이 보기전에 관리자님, 언능 수정하시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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