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유경입니다.
교사로,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그리고 교사로서 그 많은 일에 항상
열정을 가지고 일하시는 선생님을 뵈면서 저 역시 힘든 이번 학기에
많은 힘을 얻으며 강의를 했습니다.
선생님의 그 모습이 보다 발전되길 기대하며, 강의실 밖에서도
선생님과의 좋은 인연이 계속되길 기대합니다.
또한 제 1기 교사워크숍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준비로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는 교사워크숍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도 많이 드시고 살이 조금은 더 쪄야 하지 않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