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평소 교수님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전 새마을 연수원에 다니는 오전2반 송의경입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핑계 아닌 핑계땜에 수업과 과제물에
대해 많이 소홀했습니다. 저 놀이교재 교구 워크숍에 대해 궁금해서요
저도 자격이 되는지 궁금해요. 책만들기는 신청을 했는데 교재교구가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모른는게 너무나 많고 욕심은 왜 이리 많은지...
배운다면 교수님한테 꼭 배우고 싶은데....
낼이면 교수님을 만날수 있네요. 아시죠? 교수님도 웃음과 미소도 천진난만하다는걸.... 웃음이 해맑아요... 또 교수님 똑순이라는거 부러워요...
오늘 행복한 밤되시고 낼은 좋은 하루 좋은 날만 계속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