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보육교사교육원 A반 김미옥입니다
항상 앞자리에서 교수님의 눈을 마주쳐야 했던 시간이 그리워 질것 같네요.
강의 시간마다 하신 말씀들을 정말이지 녹음이라도 해 두고 싶을 정도 였는데 힘드셨다니.. 맘이 아프네요..
현장에 나가서 아이들을 대하게 되면 늘 교수님이 생각날 것 같아요.
이럴때 교수님은 어떻게 하실까! 하면서 말입니다.
인내와 노력...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있어서도 교수님의 강의가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또다시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추운겨울 건강조심하시구요... 항상 미소띤 얼굴 기억할께요.
감사했어요... 교수님.. |
